France libre · 1940~1942년

자유 프랑스

Free France

자유 프랑스는 1940년 6월 프랑스의 항복과 비시 정권 수립에 맞서 샤를 드골이 런던에서 조직한 정치·군사 운동이다. 이 운동은 자유 프랑스군을 편성하고 프랑스 국내 저항운동과 연계했으며, 아프리카를 비롯한 프랑스 해외 영토의 가담으로 영토·병력·경제적 기반을 확보했다.

상세

드골은 1940년 6월 18일 BBC 방송에서 프랑스가 제국과 동맹국의 힘을 바탕으로 전쟁을 계속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초기에는 런던으로 모인 프랑스인과 소수의 병력이 중심이었지만, 차드·카메룬·프랑스령 적도아프리카 등 해외 영토가 차례로 가담하면서 운동은 단순한 망명 군사조직을 넘어 행정과 재정 기반을 갖춘 정치적 권위로 발전했다. 브라자빌은 그 거점이 되었고, 식민지 병력과 자원은 자유 프랑스의 전쟁 수행에 결정적이었다. 동시에 이 동원은 프랑스의 제국 질서를 전제로 했으므로, 전후 식민지 지배의 정당성과 민족자결을 둘러싼 긴장을 남겼다. 1942년 7월 자유 프랑스는 국내 저항세력과의 결합을 강조하며 프랑스 전투로 이름을 바꾸었다.

출처

  1. fr.wikipedia.org (프랑스 자유의 창설, 런던의 정치·군사 운동, 식민지 영토의 가담, 1942년 프랑스 전투로의 개칭을 뒷받침)
  2. guides.loc.gov (자유 프랑스가 프랑스령 적도아프리카와 해외 영토의 병력·자원을 활용한 과정과 식민지적 맥락을 뒷받침)
  3. britannica.com (1940년 드골의 런던 방송, 영국의 인정, 자유 프랑스군의 형성과 주요 전개를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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