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6월의 추방
June 1941 Deportation
1941년 5월 22일부터 6월 20일까지 소련이 1939~1940년에 점령한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와 서부 우크라이나·서부 벨라루스·몰다비아에서 수만 명을 소련 내지로 강제 이송한 작전. 발트 3국에서는 6월 13~14일 밤 동시에 시작되었고, 재판 없이 가족 단위로 끌려간 사람들 가운데 남자는 수용소로, 여자와 아이는 특별이주지로 보내졌다.
상세
작전은 1941년 5월 14일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인민위원회의의 공동 결정에 따라 NKVD가 지휘했고, 절차는 이반 세로프가 서명한 세로프 지령이 정했다. 대상은 옛 정치인과 관리, 장교, 경찰, 부유한 농민과 상인, 각종 단체의 지도자와 그 가족이었다.
끌려간 사람의 수는 출처마다 다르다. 에스토니아는 9,156~1만 861명(약 1만 명), 라트비아는 1만 5,424명, 리투아니아는 NKVD 보고 1만 7,485명과 리투아니아 대학살·저항 연구 센터가 추적한 1만 6,246명이 있다. 화물차에 실려 간 사람들의 사망률은 매우 높았다. 여드레 뒤 독일이 소련을 침공해 추가 추방은 멈췄고, 발트 3국은 6월 14일을 추모일로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