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убано-Новороссийская операция · 1920.03.03–27

쿠반-노보로시스크 작전

Kuban–Novorossiysk operation

1920년 3월 3일부터 27일까지 투하쳅스키가 이끈 붉은 군대 캅카스 전선이 쿠반과 흑해 연안에 남은 남러시아 군을 쳐서 예카테리노다르와 노보로시스크를 차지한 작전. 1월 17일 시작된 북캅카스 작전의 셋째이자 마지막 단계였다. 백군은 3월 26~27일 노보로시스크에서 의용군단과 돈군 일부만 크림으로 실어 냈고, 남은 카자크 부대는 흑해 연안을 따라 남쪽으로 물러났다.

상세

로스토프를 잃은 백군은 돈강과 마니치강에서 버텼고,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의 돈-마니치 작전은 큰 손실만 남겼다. 남동부전선에서 이름을 바꾼 캅카스 전선의 사령관 쇼린은 물러났고 2월 4일 투하쳅스키가 그 자리를 맡았으며, 혁명군사평의회에는 오르조니키제, 구세프, 스밀가 등이 있었다. 2월 14일부터 3월 2일까지의 티호레츠크 작전에서 예고를리크 기병전으로 돈군의 주력인 파블로프 기병 집단이 무너졌고, 붉은 군대는 카갈니크강과 예야강 상류, 스타브로폴 선에 이르렀다. 3월 3일 전 전선에서 시작된 공세에 백군은 짐수레와 장비를 버리고 남쪽으로 서둘러 물러났다. 16~17일 붉은 군대는 쿠반강에 이르러 예카테리노다르, 아르마비르, 퍄티고르스크를 차지했고, 22일 제1기병군이 마이코프에 들어갔다. 제8군과 제9군은 백군이 버티려던 산지 진지를 뚫고 27일 아침 파르티잔과 함께 노보로시스크에 들어갔다. 노보로시스크 철수로 크림에 건너간 것은 의용군단과 돈군 일부뿐이었고, 돈군 주력은 투압세와 소치 쪽으로 물러났는데 러시아어 출처에 따르면 그 가운데 약 2만 명이 4월 말 항복했다. 4월 4일 데니킨은 총사령관 자리를 브란겔에게 넘겼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러시아어)
  2.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