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민 권력 투사
Movement for Proletarian Power
1972년 12월 27일 마난다피 라코토니리나가 세운 마다가스카르의 좌파 정당. 그해 들어선 군사정권에 맞선 좌파 야당으로 출발했으나, 뒤에 자유주의로 돌아서 이름을 마다가스카르 진보운동으로 바꾸었다. 약칭 MFM은 두 이름에 모두 쓰인다.
상세
사회주의자인 농학 교수 라코토니리나는 몽자 자오나의 MONIMA에서 안타나나리보 프롤레타리아의 참여를 주장했고, 1971년 4월 체포되었다가 1972년 5월 치라나나 대통령에 맞선 시위를 조직하는 데 힘을 보탰다. 그해 12월 27일 그는 라코토니라이니 제르맹과 함께 이 당을 세웠고, 1973년 5월 1972년 5월 사건의 기념행사와 관련해 다시 체포되었다.
1975년 집권한 디디에 라치라카 정권에 적극적으로 맞서지 않았는데도, 라치라카는 1976년 9월 당을 해산하고 라코토니리나를 1977년 1월까지 가택연금했다. 그 뒤 당은 집권 연합인 혁명수호민족전선 안에서 재건되었고, 라코토니리나는 최고혁명평의회 위원으로 경제위원회를 맡았다. 1989년 대선에서 그는 20% 가까이 얻어 라치라카에 이어 2위를 했고, 당은 1991년 라치라카를 권력에서 물러나게 한 운동에 참여했다.
당은 자유주의로 돌아서 이름을 바꾸었고, 2006년 마라케시 대회에서 자유주의 인터내셔널의 옵서버 회원이 되었다. 2001년 12월 대선에서는 마르크 라발로마나나를 지지해, 첫 공식 결과를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승리를 선언하도록 설득했다. 2007년 9월 23일 국민의회 선거 뒤로는 의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