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перация «Х» · 1936–1939

작전 X

Operation X

소련이 스페인 내전(1936–1939)에서 공화국 정부군에 군사 원조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한 비밀 작전. 1936년 9월 29일 정치국의 승인으로 시작되었으며, 국방인민위원 보로실로프가 총괄하고 NKVD 및 군사정보부가 운용을 맡았다. 소련은 전차·항공기·포병 등 대규모 무기와 군사고문 약 2,000명을 스페인에 보냈고, 공화국은 그 대금으로 스페인 중앙은행 금 준비금 510톤을 모스크바로 이전했다.

상세

배경

1936년 7월 군사반란 이후 독일과 이탈리아는 국민파에 항공기와 기술자를 보냈고,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한 불간섭협정은 중화기 공급을 막았다. 이 조건에서 동력·기갑 장비가 필요했던 공화국 정부군에 중화기를 공급할 수 있는 나라는 소련뿐이었다. 소련은 불간섭협정을 위반했지만 독일과 이탈리아처럼 공개적으로 위반하지 않고 비밀리에 위반하려 했다.

X과와 수송 체계

스탈린은 무기 수송을 관장할 군사부서인 'X과'를 창설했고, 이것이 작전명이 되었다. 보내진 장비 상당수는 구식이거나 이전 분쟁에서 노획한 무기였으며, 공화국파 편은 T-26·BT-5 전차와 I-16 전투기처럼 현대적인 것도 섞여 있었다고 기록한다. 수송은 대단히 느렸고 배는 가짜 갑판과 위장 도장을 이용해 국민파의 나포를 피했다.

규모

추정치는 항공기 634~806기, 전차 331~362대, 야포 1,034~1,895문이다. 이 가운데 상당량이 수송 도중 손실됐다.

결제와 금

공화국은 중앙은행 금 준비금으로 값을 지불했고, 이 결제는 프랑코 선전에서 '모스크바의 금'으로 반복 인용됐다. 1936년 가격으로 5억 달러가 넘는 무기 대금이 스페인 금 보유고의 약 72%에 해당했고, 남은 약 27%는 프랑스로 넘어갔다.

결과

소련 무기에 대한 접근은 정부와 공산주의자들이 전쟁 수행에 대한 통제를 회복하는 데 쓰였다. 1938년 공화국 정책이 동요하자 스탈린은 군대와 전차를 철수시켰고, 휴 그 테이커스는 미국·영국·프랑스에서 무기를 사들일 수 있었다면 공화국 내 사회주의 진영이 스탈린에게서 벗어나려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Wikipedia: Operation X was the codename for the Soviet weapons shipment operation to Republican Spain, created as Section X of the Soviet military.
  2. internrelat.spbstu.ru Kozlov (2019): детальное описание операции «Х»: решение Политбюро от 29 сентября 1936 г., роль Разведуправления НКО и НКВД, объемы поставок, создание отделения «Х».
  3. spanishsky.dk Spanishsky.dk: подробности о начале операции X в сентябре 1936, список поставок, данные о советских добровольцах (2,000+), хронология транспортировки золота.
  4. 위키백과 (영문)
  5. 위키백과 (영문)
  6. 위키백과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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