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ежпартийные отношения · 1948년–현재

당 대 당 관계

party-to-party relations

공산주의 정당들 사이의 관계를 국가 간 관계와 구분하여 상호 평등하고 동지적인 기초 위에서 설정해야 한다는 원칙. 1948년 소련-유고슬라비아 결별 과정에서 티토와 카르델리가 코민포름의 위계적 규율에 맞서 제기한 주장으로, 한 당이 다른 당에 종속되는 것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사회주의 노선에 대한 권리를 천명했다. 이 개념은 이후 비동맹운동의 이론적 토대 가운데 하나가 되었으며, 1955년 베오그라드 선언과 1956년 당 대 당 관계 재수립을 통해 소련 측으로부터도 공식 인정받았다.

상세

이 개념은 공산당들 사이의 관계를 국가 간 관계와 구분되는 독자적 영역으로 설정한 데서 출발한다. 코민포름은 명목상 경험 교환과 자발적 행동 조정을 내걸었으나, 실제로는 소련 공산당의 지도 아래 각국 당의 노선을 통일하는 기구였다. 1948년 유고슬라비아공산당이 코민포름에서 제명된 뒤 티토와 카르델리는 굴복을 거부하고, 한 당이 다른 당에 복종을 강요받지 않으며 각 당이 자기 나라 조건에 맞는 사회주의 건설 경로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때의 논쟁은 겉으로는 이념 논쟁으로 제시되었으나, 실제로는 발칸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충돌이자 국제 공산주의 운동 내부의 위계에 대한 도전이기도 했다. 1948년 2월 스탈린은 카르델리와 디미트로프에게 모든 외교 문제에서 소련과 협의할 의무를 지우는 조약에 서명하게 했다. 이 의무가 바로 당 대 당 평등 주장이 정면으로 거부한 관계 형식이었다.

1955년 6월 2일 티토와 흐루시초프가 서명한 베오그라드 선언은 내정 불간섭을 보장하고 각국이 서로 다른 사회 발전 형태를 해석할 권리를 인정했다. 이 선언은 코민포름 시기를 끝내고 각 위성국과 소련 사이에 더 대등한 관계를 약속했다. 그러나 소련과 유고슬라비아 두 집권당 사이의 관계 자체는 즉시 복원되지 않았다. 미국 국무부의 1956년 6월 22일 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당 대 당 관계의 재수립은 1956년 6월 티토의 소련 방문에서야 두드러진 변화로 드러났는데, 이는 1955년 베오그라드 방문 때는 암시에 그쳤던 사안이었다. 흐루시초프는 1955년 베오그라드에서 이 합의를 밀어붙였으나 성사되지 않았고, 유고슬라비아는 1956년에 이르러서야 동의했다. 보고서는 그 조건이 티토의 조건이었다고 본다. 즉 소련이 두 당의 평등을 인정하고, 코민포름을 대체할 새 기구 같은 것을 세우지 않고 비공식 양자 관계로 두며, 양측이 국제 공산당에 통상 요구되던 규율과 달리 행동의 자유를 누린다는 것이었다.

이 원칙은 이후 여러 갈래로 확장되었다. 유고슬라비아는 이 자리를 두 진영 사이의 독자 노선으로 발전시켰고, 당 대 당 평등 주장은 다중심주의 논쟁과 중소 분쟁을 예고하는 논거가 되었다. 한편 베오그라드 선언이 약속한 화해의 한계는 1956년 헝가리 사태 진술과 그에 따른 소련 측의 대티토 공세에서 드러났다.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the 1948 split generated the Yugoslav argument that communist parties should relate as equals rather than through Cominform subordination
  2. 위키백과 (영문) the 1955 Belgrade Declaration guaranteed noninterference and legitimized different paths of socialist development, foundational to the party-to-party principle
  3. history.state.gov US State Department intelligence brief (June 1956) confirming that party-to-party relations were reestablished on Tito's terms, including Soviet recognition of equality between the two parties
  4. yuhistorija.com the 1955 declaration prescribed 'the principle of respect for equality in relations, free exchange of views' as the mode of inter-party relations between the LCY and the CPSU
  5. history.state.gov
  6. 위키백과 (영문)
  7.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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