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 socialiste révolutionnaire (PSR) · 1898–1901

혁명사회당 (프랑스)

Revolutionary Socialist Party (France)

1898년 블랑키파의 중앙혁명위원회가 이름을 바꾸어 생긴 프랑스의 사회주의 정당. 에두아르 바양이 이끌며 온건 사회주의자와 마르크스주의자 사이를 이으려 했고, 1901년 쥘 게드의 프랑스 노동자당과 합쳐 「혁명적 사회주의 통일」을 이루었다. 이 통일체가 1902년 게드와 바양의 프랑스사회당이 되어 1905년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SFIO)의 한 갈래가 되었다.

상세

혁명사회당은 블랑키가 죽은 1881년에 세워진 블랑키파 정당 중앙혁명위원회가 1898년 새로 얻은 이름이다. 1889년 불랑제를 따르던 블랑키파가 떠난 뒤 위원회는 1896년 알레만파 혁명적 사회주의노동자당에서 쫓겨난 의원과 지역 간부들을 받아들였고, 이들은 1897년 혁명공산주의동맹으로 모여 당 안에서도 따로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을 얻은 혁명사회당은 마르크스주의 프랑스 노동자당 다음가는 프랑스 제2의 사회주의 정당이 되었다.

당을 이끈 에두아르 바양은 장 조레스, 폴 브루스, 알렉상드르 밀랑 같은 「온건」 사회주의자와 쥘 게드, 폴 라파르그 같은 「마르크스주의자」 사이를 잇는 다리가 되려 했다. 드레퓌스 사건 뒤 정부 참여를 두고 사회주의자들이 갈라서자 바양은 혁명파와 개량파 사이에서 중간 입장을 취했다. 1899년 7월 16일 혁명사회당은 프랑스 노동자당 등과 함께 「노동자와 사회주의자의 프랑스에게」라는 공동 선언에 서명했고, 1900년 9월 28일 파리 바그람 홀에서 열린 사회주의 단체 대회에서 두 당은 밀랑의 입각을 함께 규탄했다.

1901년 혁명사회당은 게드의 프랑스 노동자당과 「혁명적 사회주의 통일」로 합쳤고, 이 통일체는 1902년 프랑스사회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 당은 1905년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를 이룬 두 갈래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바양 말고도 센 도 하원의원 마르셀 상바, 코뮌 전사이자 블랑키파인 앙리 플라스가 이 당의 주요 인물이었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fr.wikipedia.org
  2. fr.wikipedia.org
  3. fr.wikipedia.org
  4. fr.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