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daridad Internacional Antifascista (SIA) · 1937.06

국제 반파시즘 연대 (SIA)

International Antifascist Solidarity (SIA)

스페인 내전 중인 1937년 아나코생디칼리스트 운동이 세운 인도주의 단체. 전국노동연맹(CNT)·이베리아 아나키스트 연맹(FAI)과 손잡고 난민과 부상병을 돕고 공화국을 위한 모금과 선전을 벌였으며, 아나키즘 사상을 퍼뜨리고 외국의 물자를 들여오는 통로가 되었다. 루시아 산체스 사오르닐이 사무총장을 지냈다.

상세

국제 반파시즘 연대를 세우기로 한 결정은 1937년 4월 15일 발렌시아에서 내려졌지만, 아나키스트·반스탈린주의 공산주의자들과 공화국 정부·공산주의자들이 바르셀로나에서 충돌한 5월 사건 뒤인 그해 6월에야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스페인 자유지상주의 운동과 혁명을 돕는 인도주의 단체로 구상되었고, 전국노동연맹이 외국에서 물자 지원을 받는 통로가 되었다.

국제 반파시즘 연대는 「자유여성」과 함께 난민과 부상병을 돌보았고, 1937년 창립을 함께한 루시아 산체스 사오르닐이 사무총장과 선전 책임자를 맡았다. 1937년 말까지 프랑스·스웨덴·영국·포르투갈·북아프리카 지부가 생겼고, 1946년 벨기에 지부는 망명 전국노동연맹 회원들의 망명 신청을 돕는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 내전 뒤에는 프랑스의 어린이 정착촌을 지원했고, 의사 암파로 포치 이 가스콘은 망명지 툴루즈의 스페인 지부 전국위원회에서 의료 지원을 맡았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es.wikipedia.org
  3. es.wikipedia.org
  4. es.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