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ория монтажа · 1920년대–1940년대

몽타주 이론

Montage Theory

1920년대 소비에트 영화감독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 레프 쿨레쇼프, 프세볼로트 푸돕킨 등이 정립한 영화 편집 이론으로, 개별 숏 자체보다 숏들의 충돌과 병치를 통해 새로운 관념이 발생한다고 본다. 예이젠시테인은 변증법적 유물론에 기초해 '몽타주는 곧 충돌'이라 주장했고, 쿨레쇼프는 동일한 무표정 얼굴 숏도 뒤따르는 숏에 따라 관객의 해석이 달라짐을 실험으로 입증했다. 이 이론은 〈전함 포툠킨〉의 오데사 계단 시퀀스 등에서 구체화되었으며, 편집을 영화의 핵심 표현 수단으로 격상시켜 할리우드 연속편집과 대비되는 독자적 영화 문법을 수립했다.

관련 인물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foundational article on Soviet montage theory, its key figures, and its departure from continuity editing
  2. 위키백과 (러시아어) Russian-language overview of montage theory, its development from early cinema through the Soviet school and beyond
  3. artforum.com Rosalind Krauss in Artforum (2022) analyzing Eisenstein's dialectical approach to montage and his ambition to film Marx's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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