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awa Robotnicza · 1893–1896

스프라바 로보트니차

Sprawa Robotnicza

1893년 로자 룩셈부르크, 레오 요기헤스, 율리안 마르흘레프스키가 파리에서 창간한 폴란드어 사회민주주의 월간지. 제목은 「노동자의 대의」라는 뜻이다. 폴란드왕국 사회민주당(SDKP)의 이념적 중심이었고, 폴란드 사회당의 독립 노선을 「사회애국주의」라 비판했다.

상세

1893년 8월 취리히 대회에서 이 신문은 룩셈부르크를 대표로 보냈으나, 대회는 그 대표권을 익명이라는 이유로 거부했다. 편집인 요기헤스가 본명과 주소를 밝힌 전보를 보냈지만, 다신스키가 이끈 폴란드 대표단이 그를 「수상한 인물」로 몬 서면 성명을 먼저 내 대표권 인정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신문 이름으로 준비된 대회 보고서는 대부분 룩셈부르크가 썼으며, 자본주의 폴란드 국가를 세우려는 노력은 현실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고 러시아령 폴란드의 과제로 전제정 타도와 민주적 헌법을 내걸었다.

1896년 7월 제25호에는 룩셈부르크의 「런던 국제 대회의 폴란드 문제」가 이탈리아 「크리티카 소찰레」와 동시에 실렸다. 이 글은 런던 대회에 제출될 폴란드 사회당의 독립 결의안을 비판하며, 차르 체제의 힘은 폴란드 지배에서 나오지 않고 실천 없는 요구는 「경건한 소망」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1893~1896년 파리에서 나왔고, 룩셈부르크는 이곳에 주로 익명으로 글을 썼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마르크스주의 인터넷 아카이브
  2. 마르크스주의 인터넷 아카이브
  3. 마르크스주의 인터넷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