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독립 활동 마르크스-레닌주의 프랑스 프랑스 1913–1960 ✕ 교통사고

『시지프 신화』의 부조리와 『반항하는 인간』의 반항으로 니체의 허무주의 물음을 이어받은 알제리 태생 작가

프랑스령 알제리의 가난한 피에누아르 집안에서 태어나 알제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그리스 철학과 니체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1935년 프랑스 공산당에 입당했다가 1937년 알제리 공산당에서 제명되었다. 『이방인』과 『시지프 신화』(1942)로 의미를 주지 않는 세계와 의미를 찾는 인간 사이의 부조리를 그렸고, 독일 점령기에 레지스탕스 신문 《콩바》의 편집장을 맡았다. 1951년 『반항하는 인간』에서 니체를 포함한 근대의 반항과 혁명을 따져 전체주의적 공산주의를 비판하고 아나코생디칼리슴 쪽의 자유지상 사회주의를 옹호해 사르트르와 갈라섰다. 실존주의자라는 이름을 거부했고, 1957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뒤 1960년 교통사고로 죽었다.

다른 이름: 알베르 까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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