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무』로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세우고 『변증법적 이성 비판』에서 마르크스주의와의 결합을 꾀한 철학자
리세 철학 교사로 일하며 베를린에서 후설의 현상학을 공부했고, 1943년 『존재와 무』를 냈다.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1946)에서 실존이 본질에 앞서며 신이 없으므로 인간이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니체가 던진 신 없는 세계의 물음을 하이데거의 현상학으로 풀어낸 실존주의의 얼굴이 되었다. 1945년 《현대》를 창간했고, 입당하지 않은 채 1952년부터 1956년 헝가리 침공 때까지 프랑스 공산당의 동반자였으며, 『변증법적 이성 비판』(1960)에서 실존주의와 마르크스주의를 결합하려 했다. 1951년 『반항하는 인간』을 둘러싸고 카뮈와 갈라섰고, 1964년 노벨 문학상을 거부했으며 1970년 마오주의 신문의 발행인을 맡았다.
다른 이름: 장 폴 사르트르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29고등사범학교 졸업, 철학 교수 자격시험 합격
- 1931–1945르아브르·랑·파리의 리세 철학 교사
- 1933–1934베를린 프랑스 학원에서 후설 연구
- 1938『구토』
- 1940–1941독일군 포로
- 1943『존재와 무』
- 1945《현대》 창간
- 1946『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1952–1956프랑스 공산당 동반자
- 1960『변증법적 이성 비판』 1권
- 1964노벨 문학상 거부
- 1967러셀 법정 참여
- 1970마오주의 신문 《인민의 대의》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