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이그나티예비치 바랴시

Александр Игнатьевич Варьяш

헝가리 혁명 뒤 소련에 와 논리학을 연구하고 기계론자 진영에 선 헝가리 출신 철학자

1885년 헝가리의 유대인 재봉사 집안에서 태어났고 헝가리어 이름은 버르여시 샨도르다. 부다페스트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19년 헝가리 공산당에 들어가 헝가리 소비에트 공화국에서 부다페스트 대학 교수와 교육인민위원부 학술 선전 부서장을 지냈다. 공화국이 무너진 뒤 12년 징역형을 받았으나 1922년 포로 교환으로 소련에 와 붉은 교수 연구소와 모스크바 대학에서 철학사와 역학사를 가르쳤다. 형식논리와 변증법적 논리를 다룬 책을 냈고, 1920년대 철학 논쟁에서 소련 기계론자 진영으로 분류되었다. 1939년 모스크바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샨도르 바랴시 · 버르여시 샨도르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