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혁명 뒤 소련에 와 논리학을 연구하고 기계론자 진영에 선 헝가리 출신 철학자
1885년 헝가리의 유대인 재봉사 집안에서 태어났고 헝가리어 이름은 버르여시 샨도르다. 부다페스트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19년 헝가리 공산당에 들어가 헝가리 소비에트 공화국에서 부다페스트 대학 교수와 교육인민위원부 학술 선전 부서장을 지냈다. 공화국이 무너진 뒤 12년 징역형을 받았으나 1922년 포로 교환으로 소련에 와 붉은 교수 연구소와 모스크바 대학에서 철학사와 역학사를 가르쳤다. 형식논리와 변증법적 논리를 다룬 책을 냈고, 1920년대 철학 논쟁에서 소련 기계론자 진영으로 분류되었다. 1939년 모스크바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샨도르 바랴시 · 버르여시 샨도르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05헝가리 사회민주당 가입
- 1908부다페스트 대학 철학 박사
- 1918부다페스트 대학 철학 교수
- 1919헝가리 공산당 입당, 교육인민위원부 학술 선전 부서장
- 192012년 징역형 선고
- 1922포로 교환으로 소련 이주, 소련공산당 입당
- 1923–1926붉은 교수 연구소 강사
- 1925–1929티미랴제프 과학연구소 자연과학 방법론 연구원
- 1928『논리와 변증법』, 『레닌의 변증법』
- 1932모스크바 대학 역학수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