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발전의 발전」을 내세워 종속이론을 널리 알리고 뒤에 세계체제론으로 옮긴 경제사가
바이마르 독일에서 태어나 나치 집권 뒤 가족과 함께 스위스를 거쳐 1941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62년 라틴아메리카로 건너가, 칠레 대학 교수로 아옌데 정부의 개혁에 참여했다. 1973년 쿠데타 뒤 유럽으로 피신해 1981~1994년 암스테르담 대학 교수를 지냈다. 『라틴아메리카의 자본주의와 저발전』(1967)은 종속이론의 기초 문헌이 되었고, 뒤에는 『리오리엔트』로 세계사의 중심이 아시아였다고 주장했다. 2005년 암 합병증으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58–2005
독립 활동대표
학술·연구
경력 연표
- 1962라틴아메리카로 이주
- 1967『라틴아메리카의 자본주의와 저발전』
- 1981–1994암스테르담 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