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헝가리에서 반혁명 부대를 이끌고 1921년 카를 왕의 두 차례 복귀 시도에 가담한 왕정주의 장군
쇼프론에서 태어나 빈의 사관학교와 육군대학을 나온 직업 장교로, 작곡가 레하르 페렌츠의 동생이다. 제1차 세계대전의 공으로 마리아 테레지아 군사 훈장 기사십자장과 남작 작위를 받았다. 평의회 공화국 시기 그라츠에서 약 2,000명의 부대를 모았고, 1919년 8월 서헝가리 군 사령관이 되어 공산당원과 사회민주당원에 대한 보복을 벌였다. 왕정주의자로서 1921년 3월 카를 왕 곁에 섰고, 10월 두 번째 시도에서는 국방장관으로 지명되었으나 실패한 뒤 체코슬로바키아를 거쳐 독일로 도피했다. 이후 베를린과 빈에서 살며 형의 유산을 관리하다 1962년 빈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19–1921 군사·지휘 · 헝가리
경력 연표
- 1893빈 사관학교 졸업
- 1918마리아 테레지아 군사 훈장, 남작
- 1919그라츠에서 부대 모집, 서헝가리 군 사령관
- 1921카를 왕의 두 차례 복귀 시도
- 1921독일로 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