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재편과 독립 사이에 선 마지막 소비에트 지도자
연방은 공화국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신연방조약을 지지했다.
아야즈 무탈리보프는 소비에트 아제르바이잔의 관료에서 공화국의 마지막 공산당 지도자이자 초대 대통령으로 올라선 정치가였다. 1991년 노보오가료보 9+1 회의에서 그는 공화국의 주권을 보장하는 새로운 연방을 지지하며, 연방은 공화국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관점을 내세웠다. 자치공화국의 지위와 권한을 둘러싼 협상에도 적극 참여했지만, 카라바흐 전쟁과 국내 권력투쟁 속에서 통치 기반을 잃었다. 1992년 축출된 뒤 모스크바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가 2012년 귀국했고 2022년 바쿠에서 사망했다.
경력 연표
- 1964–1977바쿠 냉장고 공장장, 바쿠 전기생활용품 생산회사 총괄
- 1977–1979바쿠 나리마노프구 당위원회 제2서기
- 1979–1982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공화국 지방산업장관
- 1982–1989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공화국 국가계획위원장 겸 각료회의 부의장
- 1989–1990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공화국 각료회의 의장
- 1990–1991아제르바이잔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서기, 소비에트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 1991–1992아제르바이잔 초대 대통령
- 1992–2012축출 뒤 모스크바 망명, 2012년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