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잠시 총리를 지내고 1944년 카이로에서 휴전을 교섭한 루마니아 귀족 정치가
왈라키아 공 바르부 슈티르베이의 손자로,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한 대지주이자 여러 은행·기업의 이사회 의장이었다. 1913년부터 왕실 영지 관리인으로 페르디난드 1세와 마리 왕비의 최측근 조언자였고 처남 브러티아누의 국민자유당을 지지했으며, 1927년 6월 2주 동안 「거국」 내각 총리를 지냈다. 카롤 2세 치세에 파리로 망명했다가 1940년 돌아왔고, 1944년 3월 안토네스쿠와 마니우 양쪽의 밀사로 카이로에서 연합국과 휴전을 교섭했다. 쿠데타 뒤 모스크바 대표단을 이끌어 9월 12일 휴전협정에 서명했다. 1945년 국왕이 총리로 세우려 했으나 비신스키가 거부했고, 이듬해 간암으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13왕실 영지 관리인
- 1927.06총리
- 1930–1940파리 망명
- 1944.03카이로에서 연합국과 휴전 교섭
- 1944.09.12모스크바에서 휴전협정 서명
- 1945.02총리 지명이 비신스키에게 거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