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클로시 벨러

Miklós Béla
헝가리 헝가리 헝가리 (세케이) 1890–1948 ○ 사인 불명 사망

1944년 10월 소련군 쪽으로 넘어가 데브레첸 임시국민정부를 이끈 헝가리 제1군 사령관

부다페스트의 세케이 가문에서 태어나 1910년 루도비카 사관학교를 마치고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1933~1936년 베를린 주재 무관, 1942년 10월부터 호르티 섭정의 군사실장을 지냈고 1943년 상급대장이 되었다. 1944년 8월 1일 제1군 사령관이 되어 추축국 이탈을 지지했고, 10월 15일 이탈 시도가 실패하자 이튿날 소련군 쪽으로 넘어가 라디오로 휘하 지휘관들에게 투항을 호소했다. 12월 데브레첸 임시국민의회에서 임시국민정부 총리로 뽑혀 1945년 11월 총선까지 재임했고, 이 정부가 소련과 휴전하고 독일에 선전포고했으며 인민재판소를 세웠다. 1947년 헝가리 독립당 의원이 되었으나 의석을 박탈당해 물러났고 1948년 숨져 군의 예우 없이 묻혔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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