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누아 말롱

Benoît Malon
파리 코뮌(1871) 사회민주주의 1841–1893 ○ 자연사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를 이끈 염색공 출신 코뮌 의원, 뒤에 《라 르뷔 소시알리스트》를 세운 개량주의자

1841년 프레시외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1863년 파리로 와서 염색 공장 노동자가 되었다. 1865년 국제노동자협회에 가입해 바를랭과 함께 프랑스 지부를 이끌었고, 1866년 염색공 파업을 주도했으며 1868년과 1870년 재판으로 징역을 살았다. 인터내셔널 안에서는 마르크스파에 맞선 프루동·바쿠닌의 「반권위주의」 쪽에 섰다. 1871년 2월 국민의회 의원에 뽑혔으나 알자스·로렌 할양에 항의해 사임했고, 코뮌 의원과 바티뇰 구청장을 지내며 공안위원회 설치에 반대했다. 망명지 스위스에서 쥐라 연맹에 들어갔다. 1880년 돌아와 《라 르뷔 소시알리스트》를 세워 죽을 때까지 이끌었고, 1882년 브루스의 가능주의파에 섰으며 『통합적 사회주의』를 썼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