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두멘코

Борис Думенко

부됸니를 부관으로 두고 돈의 붉은 기병을 처음 일으켰다가 총살된 기병군단장

돈 지방 우크라이나계 농민 출신으로 1차 세계대전에서 포병 상사였고, 1918년 초 최초의 농민 기병 분견대를 꾸려 카자크와 싸우며 세묜 부됸니를 부관으로 두었다. 제1돈기병여단과 제10군 제1혼성기병사단을 이끌었고, 1919년 9월 혼성기병군단장이 되어 돈군과 캅카스군의 기병을 깨뜨리고 1920년 1월 7일 노보체르카스크를 점령했다. 그달 공산당에 들어갔지만 정치부는 그가 반볼셰비키 정서를 부추기고 정치위원을 방해한다고 고발했고, 정치위원 미켈라제가 의문사하자 2월 스밀가의 명령으로 체포되었다. 1920년 5월 11일 로스토프에서 총살되었고 1964년 복권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