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어

蔡鍔

위안스카이의 제정에 맞서 호국전쟁을 일으킨 윈난의 장군

후난 출신으로 량치차오가 가르치던 시무학당에서 배웠고 일본 육군사관학교에서 군사 교육을 받았다. 광시에서 군관을 양성하며 중국동맹회에 들어갔고, 1910년 윈난으로 옮겨 신군 제37협을 지휘하며 윈난 무비학당에서 주더 등을 가르쳤다. 1911년 10월 30일 쿤밍에서 봉기해 윈난 군정부 도독이 되었으나, 쑹자오런 암살 뒤 위안스카이에게 해임되어 베이징에서 감시를 받았다. 1915년 11월 베이징을 빠져나가 일본을 거쳐 윈난으로 돌아갔고, 12월 25일 탕지야오 등과 윈난의 독립을 선언하고 호국군을 이끌어 쓰촨으로 진격했다. 제정이 무너진 뒤 쓰촨 독군 겸 성장이 되었으나 결핵 치료차 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그해 11월 숨졌다.

다른 이름: 채악 · 차이쑹포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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