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덕

채병덕
대한민국 평안남도 출신 조선인 1916–1950 ✕ 전사 · 사후 중장 추서

식민지 군 경력과 전쟁 초기 지휘 실패를 함께 지닌 장성

1950년 6월 28일 새벽, 그의 명령으로 한강교가 폭파되었다.

채병덕은 일본군 장교 경력을 거쳐 해방 뒤 대한민국 군대의 창설과 확대에 참여한 장성이다. 1950년 6월 한국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육군참모총장으로서 전방 경계와 지휘를 제대로 조직하지 못했고, 서울 철수 과정의 한강교 조기 폭파 명령에도 책임이 있었다. 개전 직후 해임된 그는 경남 방어전선에 투입되었고, 7월 하동 전투에서 전사했다.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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