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욍치제르

Charles Huntziger
프랑스 프랑스계 1880–1941 ○ 비행기 사고사

패전과 정전의 군사적 논리를 대표한 장군

그는 1940년 6월 22일 콩피에뉴 숲에서 프랑스를 대표해 정전협정에 서명했다.

샤를 욍치제르는 프랑스 식민보병 출신의 장군으로, 제1차 세계대전의 발칸 전선과 전간기 해외 지휘·협상에서 경력을 쌓았다. 1940년 세당 방면 제2군을 지휘하며 독일군의 돌파를 막지 못했고, 그 판단은 프랑스 패전의 책임을 둘러싼 논쟁 속에서 비판받았다. 그는 전투를 계속할 수 있는 한계가 임박했다고 보았으며, 페탱 정부의 전권대표단 의장으로 6월 22일 정전협정에 서명했다. 이후 비시의 국방장관이 되어 협력국가의 군사 재편을 맡았고, 1941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 카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