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넘겨 파괴 명령을 거부한 독일 장군
1944년 8월 25일 그는 파리 주둔군의 항복 문서에 서명했다.
디트리히 폰 콜티츠는 제1차 세계대전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복무한 독일 직업군인으로, 동부전선과 서부전선에서 나치 독일의 전쟁을 수행했다. 그는 1944년 8월 파리 군정관으로서 히틀러의 도시 파괴 명령을 실행하지 않고 프랑스군에 주둔군을 넘겨주어 파리 해방의 조건을 만들었다. 그러나 전후 영국의 도청 기록에는 크림반도에서 유대인 학살을 수행했다고 인정하는 발언이 남아 있어, 파리에서의 불복종이 그의 전쟁 책임을 지우지는 않는다.
경력 연표
- 1914–1918왕립 작센군 제107보병연대 장교, 서부전선 복무
- 1919–1939제국방위군 장교, 제16보병연대 제3대대 지휘관
- 1939–1940제16공수보병연대 지휘관, 폴란드·네덜란드 전역
- 1941–1942제16보병연대 지휘관, 크림·세바스토폴 전투
- 1943제11기갑사단 및 제48기갑군단 지휘관, 동부전선
- 1944제76기갑군단·제84군단 지휘관, 이탈리아·노르망디
- 1944대파리 Wehrmacht 사령관 겸 파리 군정관, 8월 25일 항복
- 1944–1947트렌트파크와 미국 포로수용소에 억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