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을 구상하고 합참의 만장일치 반대를 꺾은 유엔군 사령관
「전쟁에서 승리를 대신할 것은 없다.」 1951년 4월 19일 의회 고별연설에서 한 말.
더글러스 맥아더는 태평양 전쟁에서 연합군을 승리로 이끌고, 일본 점령을 사실상 통치한 미국의 5성 원수였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후 유엔군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합동참모본부의 만장일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천상륙작전을 밀어붙여 전세를 역전시켰다. 그러나 중공군 개입 이후 만주 폭격과 확전을 주장하며 트루먼 행정부와 충돌했고, 1951년 4월 해임되었다. 그의 해임은 민간 통제와 군부의 관계를 둘러싼 냉전기 가장 첨예한 헌정적 논쟁으로 남았다.
경력 연표
- 1930–1935미국 육군 참모총장
- 1935–1941필리핀군 원수 겸 군사고문
- 1941–1945미 극동군 사령관 / 남서태평양방면 연합군 최고사령관
- 1945–1951연합군 최고사령관, 일본 점령통치
- 1950–1951유엔군 사령관, 한국전쟁
- 1952–1964레밍턴 랜드 이사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