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와 패전 사이에 선 군인 총리
두샨 시모비치는 왕국 유고슬라비아의 장군이자 공군·총참모부를 이끈 군인이었다. 1941년 3월 27일 쿠데타로 정권을 무너뜨리고 총리가 되었지만, 삼국동맹을 공식 폐기하지 않은 채 독일의 침공을 막으려 했다. 독일 침공 뒤 망명정부를 이끌었고, 연립 내부의 갈등으로 1942년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전후에는 티토의 파르티잔을 지지했으며 미하일로비치 재판에서 증언했다.
경력 연표
- 1900베오그라드 육군사관학교 졸업, 포병 소위
- 1912–1918발칸전쟁과 제1차 세계대전 참전, 살로니카 전선 제7보병연대 지휘
- 1918자그레브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세르비아 국민평의회 주재 세르비아 정부·최고사령부 대표
- 1936–1938유고슬라비아 왕립 공군 사령관
- 1938–1940유고슬라비아 왕립군 총참모장, 독일 침공 저항 주장 뒤 사임
- 1941.3–1942.13월 27일 쿠데타 뒤 유고슬라비아 왕국 총리 겸 총참모장
- 1941–1942런던 유고슬라비아 망명정부 수반
- 1945–1946베오그라드 귀환, 미하일로비치 재판 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