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소설 『서부 전선 이상 없다』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나치에게 국적을 빼앗긴 작가
1898년 오스나브뤼크의 가톨릭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난 독일 소설가다. 1917년 서부 전선에서 포탄 파편에 다쳤고, 반전 소설 『서부 전선 이상 없다』(1928)가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31년 스위스 포르토론코에 별장을 샀고, 히틀러 집권 직전인 1933년 1월 말 독일을 떠났다. 5월 10일 분서에서는 “세계대전 병사에 대한 문학적 배신에 반대하여!”라는 구호와 함께 그의 저작이 불길에 던져졌다. 1938년 독일 국적을 박탈당했고, 1939년 미국으로 건너가 1947년 미국 시민이 되었다. 독일에 남은 여동생 엘프리데는 1943년 전쟁이 이미 졌다고 말했다가 사형 선고를 받고 처형되었다. 1948년 스위스로 돌아가 1970년 로카르노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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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970
독립 활동대표
문학·예술
경력 연표
- 1917.06.12서부 전선 배치
- 1917.07.31포탄 파편에 부상
- 1920첫 소설 『꿈의 방』
- 1928『서부 전선 이상 없다』
- 1931.08스위스 포르토론코의 별장 매입
- 1933.01독일을 떠나 스위스로
- 1933.05.10분서에서 저작이 불탐
- 1938독일 국적 박탈
- 1939미국으로 이주
- 1947미국 시민권 취득
- 1948스위스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