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함대 구상을 끝까지 밀어붙인 나치 독일 해군 지휘관
1940년 작전명 바다사자 구상에서 영국 해협의 제해권과 상륙 수송의 취약성이 독일 해군의 근본적 약점으로 드러났다.
에리히 레더는 제정 독일 해군에서 경력을 쌓아 바이마르 공화국 해군과 나치 독일의 해군을 이끈 제독이다. 그는 전함 중심의 대양함대와 통상파괴전을 결합한 구상을 추진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때 독일 해군은 영국 해군과 맞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1940년 작전명 바다사자에 대해서는 영국 해협의 제해권과 상륙 수송의 취약성을 들어 회의적이었고, 해군력의 한계는 계획의 실행 가능성을 제약했다. 전후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에서 공모, 평화에 반한 죄, 전쟁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며 1955년 석방되었다.
경력 연표
- 1894제정 독일 해군 입대
- 1912–1918고위 해군참모, 제1차 세계대전 참전
- 1928–1935국가해군 해군지휘부장
- 1935–1939전쟁해군 총사령관, 상급제독
- 1939–1943대제독, 전쟁해군 총사령관
- 1943총사령관직 사임 및 퇴역
- 1946–1955뉘른베르크 재판 유죄, 종신형 복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