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색 때문에 「붉은 볼프」라 불린 「신라인 신문」 편집자로, 프랑스 혁명 기사를 맡은 공산주의자동맹원
1812년 쾰른의 유대인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본·뮌헨·브뤼셀에서 철학과 의학을 공부했다. 파리에서 10년을 지내며 블랑키와 교류했다. 1846~1847년 겨울 브뤼셀에서 마르크스를 만나 『철학의 빈곤』 출판을 도왔고, 브뤼셀 독일 노동자협회와 민주협회에 들었다. 함께 활동한 빌헬름 볼프와 구별해 머리색을 따 「붉은 볼프」라 불렸다. 1848년 3월 마르크스와 파리로 갔고, 6월 1일 「신라인 신문」 편집자가 되어 프랑스와 2월 혁명의 여파를 맡아 170편 넘는 글을 썼다. 신문이 폐간된 뒤 파리를 거쳐 런던으로 망명해 1852년 해산 때까지 공산주의자동맹에서 활동했고, 1853년 마르크스와 갈라섰다. 영국에 남아 기고가로 살다 런던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붉은 볼프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46브뤼셀에서 마르크스와 만남
- 1848–1849「신라인 신문」 편집자
- 1849런던 망명
- 1853마르크스와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