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리다오 사건 변호인 출신으로 민진당 이름을 지은 창당 주역, 가오슝 시장과 행정원장을 지냈다
1946년 타이베이 다다오청에서 한의사 집안에 태어났다. 타이완 대학 법률학과를 나와 교토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변호사로 일했고, 1980년 메이리다오 사건 피고인들의 변호인단에 들어가 이름을 알렸다. 1981년 당외 인사로 타이베이 시의원에 당선되었고, 1986년 민주진보당 창당에 참여해 당명을 지었다. 입법위원을 거쳐 1998년 국민당 현직 시장 우둔이를 꺾고 가오슝 시장이 되었으며, 2000–2002년 민진당 주석을 지냈다. 2005년 행정원장이 되었으나 그해 지방 선거 참패 뒤 물러났고, 2008년 민진당 총통 후보로 나섰다가 마잉주에게 졌다. 2016–2024년 주일 대표를 지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80.01메이리다오 사건 변호인단 참여
- 1981–1988타이베이 시의원
- 1986.09민주진보당 창당 참여, 당명 제안
- 1990–1996입법위원
- 1996민진당 부총통 후보 (펑밍민과 함께)
- 1998–2005가오슝 시장
- 2000–2002민주진보당 주석
- 2005.02.01–2006.01.25행정원장
- 2008.03민진당 총통 후보로 낙선
- 2016–2024.08타이베이 주일 경제문화대표처 대표
- 2026.01–현재타이완·일본 관계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