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馬英九

양안 접근을 이끌고 2015년 시진핑과 처음 정상 회담을 한 국민당 총통

1950년 영국령 홍콩에서 후난성 출신 국민당 관료 집안에 태어나 1952년 가족과 함께 타이베이로 옮겼다. 1968년 중국국민당에 들어갔고, 타이완 대학 법률학과를 나와 하버드 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뒤 장징궈 총통의 영어 통역으로 정치에 들어섰고, 법무부장으로 부패·마약 단속을 벌였다. 1998년 현직 천수이볜을 꺾고 타이베이 시장이 되었으며, 2005–2007년과 2009–2014년 국민당 주석을 지냈다. 2008–2016년 총통으로 재임하며 대륙과의 관계를 가깝게 해 2010년 양안 경제협력기본협정을 맺었고, 2014년 해바라기 운동과 지방 선거 패배를 겪었다. 2015년 싱가포르에서 시진핑과 만나 내전 뒤 처음으로 양안 최고 지도자 회담을 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