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리터 폰 에프

Franz Ritter von Epp
자유군단 파시스트·나치 반혁명 세력 독일 독일 1868–1947 ○ 구금 중 사망

1919년 뮌헨 평의회 공화국을 학살로 진압한 자유군단 에프 지휘관이자 바이에른 제국 총독

1919년 자유군단 에프를 이끌고 뮌헨 평의회 공화국 진압에 나섰으며, 이 부대는 진압 과정에서 여러 차례 학살을 저질렀다.

뮌헨 출신으로 1887년 바이에른 육군에 들어갔고, 남서아프리카에서 헤레로·나마 학살에 가담했다. 1차 세계대전에서 바이에른 근위보병연대를 이끌어 1918년 기사(리터) 작위를 받았다. 전후 자유군단 에프를 꾸려 1919년 뮌헨 평의회 공화국 진압에 나섰고 부대는 여러 학살을 저질렀다. 룀이 그 간부였다. 국가방위군 장군으로 『민족의 관찰자』 인수 자금을 대 주고 1923년 군을 떠났다. 1928년 나치당에 입당해 제국의회 의원이 되었다. 1933년 바이에른 정부를 해체하고 1945년까지 제국 총독을 지내며 유대인·집시 박해에 책임을 나눠 졌다. 전후 체포되어 재판을 기다리다 1947년 구금 중 숨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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