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위기를 추적한 저널리스트 역사가
프레더릭 켐프는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저자로, 독일계 이민자 가정의 배경과 유럽 특파원 경험을 바탕으로 냉전의 정치와 대서양 관계를 다뤘다. 그의 대표작 『베를린 1961』은 새로 공개된 미국·소련·독일 문서와 인터뷰를 엮어 베를린 장벽 건설과 1961년 10월 체크포인트 찰리의 전차 대치를 재구성했다. 이 책은 케네디의 위기 대응을 약함으로 해석하고 흐루쇼프의 선택을 제약 조건 속에 놓았으며, 그 비대칭적 논지는 독립 서평에서 비판과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경력 연표
- 1977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졸업
- 1981『월스트리트 저널』 런던 특파원으로 입사
- 1984『월스트리트 저널』 빈 지국 개설
- 1990『월스트리트 저널』 베를린 지국장
- 1992–1997『월스트리트 저널』 편집국 간부, 중부유럽 경제평론 창간
- 2002–2005세계판 『월스트리트 저널』 유럽 편집자
- 2007–애틀랜틱 카운슬 회장 겸 최고경영자
- 2011『베를린 1961』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