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2월 봉기를 포격으로 진압한 제정 러시아 해군 제독
「두바소프 자신이 모스크바 수비대 1만 5천 명 중 신뢰할 수 있는 병력은 5천 명뿐이라고 선언했다」: 레닌, 「모스크바 봉기의 교훈」에서 인용
러일전쟁기의 제독이자 모스크바 총독으로, 1877년 러시아-튀르크 전쟁에서 두 척의 기뢰정을 이끌고 터키 장갑함을 격침해 전역 첫 성 게오르기 훈장을 받은 해군 장교였다. 1905년 11월 모스크바 총독에 임명되어 12월 무장봉기를 바리케이드 포격과 세묘놉스키 근위연대 투입으로 진압했으며, 레닌이 인용한 바와 같이 모스크바 수비대 1만 5천 명 중 신뢰할 수 있는 병력은 5천 명뿐이라고 솔직히 인정했다. 사회혁명당의 두 차례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았으나 부상으로 휴유증을 앓다 1912년 사망했다.
경력 연표
- 1870해군사관학교 졸업
- 1877기뢰정으로 터키 장갑함 격침, 성 게오르기 4급 훈장 수훈
- 1897–1899태평양함대 사령관, 뤼순항 점령
- 1901–1905해군기술위원회 의장
- 1905–1906모스크바 총독, 12월 무장봉기 진압
- 1906국가평의회 위원; 두 차례 암살 시도에서 생존하고 해군 대장 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