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바타유

Georges Bataille
프랑스 국가기관 프랑스 프랑스 1897–1962 ○ 뇌동맥경화증

비밀 결사 「아세팔」과 『니체에 관하여』로 니체를 파시즘의 전유에서 되찾으려 한 작가·사서

국립고문서학교를 나와 1924년부터 국립도서관 사서로 일했고, 젊은 시절 레프 셰스토프에게서 니체를 배웠다. 1930년대 초 보리스 수바린의 민주공산주의 서클에 들었고, 1935년 앙드레 브르통과 반파시즘 단체 「콩트르아타크」를 이끌었다. 1936년 비밀 결사이자 잡지 「아세팔」을 만들어 1937년 2호를 「니체와 파시스트들」로 꾸며 니체를 나치의 전유에서 되찾으려 했고, 전쟁 중 『내적 체험』과 『니체에 관하여』(1945)를 썼다. 전후 《크리티크》를 창간하고 『저주의 몫』(1949)에서 남는 부의 소비를 다루는 「일반 경제」를 구상했다. 생전에 사르트르에게 신비주의자라는 비난을 받았으나 죽은 뒤 푸코와 데리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다른 이름: 조르주 바타이유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