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전선에 승부를 건 그리스 육군 원수
독일군이 북부 국경을 침공했을 때도 그리스군 주력은 알바니아 전선에 묶여 있었다.
게오르기오스 파파고스는 그리스 왕정과 메탁사스 독재체제에 충성한 직업군인이자 제2차 세계대전기 그리스 육군 지휘관이었다. 그는 1940년 이탈리아의 알바니아 방면 침공을 저지하고 반격을 조정했지만, 독일의 개입이 임박한 뒤에도 주력을 알바니아 전선에 남겨 메탁사스 방어선의 방어를 어렵게 했다. 점령기에 저항조직을 만들었다가 체포되어 강제수용되었고, 전후에는 내전에서 정부군을 지휘한 뒤 총리가 되었다.
경력 연표
- 1906그리스 육군 기병 소위로 임관
- 1935–1936군사장관, 육군 총감
- 1936–1940육군 총참모장, 메탁사스 체제의 군사 기반 강화
- 1940–1941그리스 육군 총사령관, 알바니아 전선과 메탁사스 방어선 작전 지휘
- 1943–1945점령기 저항조직 군사계층 결성, 독일군에 체포되어 수감
- 1949–1951내전기 정부군 총사령관, 공산군에 대한 최종 공세 지휘
- 1952–1955그리스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