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로스바흐

Gerhard Roßbach
자유군단 반혁명 세력 독일 독일 1893–1967 ○ 자연사

발트 원정과 카프 폭동, 오버슐레지엔 전투에 나선 자유군단 로스바흐의 지도자

1919년 자유군단 로스바흐를 이끌고 명령을 어긴 채 발트 지역으로 진군해 철사단을 구출했고, 이후 카프 폭동과 오버슐레지엔 전투에 나섰다.

포메른 출신으로 1913년 프로이센 육군 소위가 되어 동부 전선에서 싸웠다. 전후 의용 부대를 꾸렸고 1919년 이 부대는 동부 국경수비대의 로스바흐 돌격대가 되었다. 그해 가을 명령을 어기고 발트 지역으로 진군해 라트비아군에 포위된 철사단의 퇴로를 열었다가 국가방위군에서 쫓겨났다. 1920년 카프 폭동에 가담했고, 부대는 위장 단체로 살아남아 1921년 오버슐레지엔에서 싸웠다. 보어만·회스·달뤼게가 이 부대 출신이다. 1922년 나치당원으로 베를린 지부를 세우려 했고 1923년 맥주홀 폭동 뒤 오스트리아로 달아났다. 그가 들여온 갈색 셔츠는 돌격대 제복이 되었다. 재창당된 당에는 들어가지 않았고 1967년 함부르크에서 숨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