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8~10월 총리로서 유대인 이송을 멈추고 휴전을 준비했으나 화살십자당 쿠데타로 물러난 장군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1910년 루도비카 사관학교를 졸업했고, 1919년 헝가리 적군 사령부에서 복무하다 호르티의 국민군에 들어갔다. 1928~1934년 프라하 주재 무관을 지냈고 1943년 제2군, 1944년 4월 제1군 사령관이 되었다. 베틀렌 이슈트반의 천거로 1944년 8월 29일 스토여이의 후임 총리가 되어 은밀히 휴전 준비를 맡았고, 그의 정부는 유대인 이송을 멈추고 책임 차관들을 갈아치웠다. 10월 15일 판처파우스트 작전과 화살십자당 쿠데타로 휴전이 무산되자 밤새 페젠마이어와 협상한 끝에 호르티에게 항복을 권했고, 사임을 강요받고 독일 측에 갇혔다. 전후 기소되지 않았으나 연금과 땅을 빼앗겼고, 1965년 딸이 사는 애들레이드로 건너가 1967년 숨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44 정부·행정 · 헝가리
- 1910–1944 군사·지휘 · 헝가리
- 1928–1934 외교·국제활동 · 헝가리
경력 연표
- 1910루도비카 사관학교 졸업
- 1915–1918오스트리아-헝가리군 참모장교
- 1928–1934프라하 주재 무관
- 1943–1944제2군 사령관
- 1944제1군 사령관
- 1944총리(8월 29일~10월 15일)
- 1965–1967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거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