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타포 국장으로 반나치 저항을 탄압하고 반제 회의에 참석해 홀로코스트를 조직한 경찰 관료
1942년 1월 반제 회의에 참석했고, 그 뒤 아이히만을 지휘하며 점령 유럽 유대인의 이송과 학살을 조직했다.
뮌헨의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1차 세계대전에 조종사로 참전했다. 1919년 바이에른 경찰에 들어가 공산주의자 봉기 진압에 관여했고, 바이마르 시기에는 바이에른 인민당을 지지했다. 1933년 하이드리히에게 발탁되어 1936년 게슈타포 작전 책임자가 되었고, 1939년 승진을 위해 나치당에 들어갔다. 같은 해 제국보안본부 제4국(게슈타포) 국장이 되어 저항 운동을 탄압하고, 1942년 1월 반제 회의에 참석해 아이히만과 함께 유대인 이송을 조직했다. 1945년 5월 1일 총리 관저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이름: 게슈타포 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