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선의 독일군 항복을 대표한 장군
1945년 4월 29일 카세르타에서 그의 대리인들이 독일군의 이탈리아 항복문서에 서명했다.
프로이센 군인 가문 출신인 하인리히 폰 피팅호프는 제국군과 국가방위군을 거쳐 국방군의 상급 지휘관이 되었다. 그는 폴란드 침공과 소련 침공에 참여했고, 1943년부터 이탈리아 주둔 독일군의 방어전을 지휘했다. 1945년 4월 카세르타에서 연합군과 항복 조건을 조율하고 군을 대표해 서명하게 함으로써, 독일군의 이탈리아 전쟁을 끝내는 절차의 핵심 당사자가 되었다. 전후에는 포로 생활 뒤 서독 재무장 논의에 참여했다.
경력 연표
- 1906–1918프로이센군 장교, 제1차 세계대전 참전
- 1919–1935국가방위군 장교, 육군부와 군단 참모 복무
- 1938–1939제5기갑사단 사단장
- 1940–1942제46기갑군단 사령관, 발칸 및 동부전선 지휘
- 1942–1943제9군 및 제15군 사령관
- 1943–1944이탈리아 제10군 사령관, 구스타프선과 고딕선 방어
- 1944–1945육군집단 C 및 남서방면군 최고지휘관
- 1945카세르타 항복 협정에서 독일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