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무트 폰 몰트케

Helmuth von Moltke

철도 동원과 포위 작전으로 메스와 스당에서 프랑스군을 섬멸한 프로이센 참모총장

메클렌부르크 파르힘에서 덴마크군에 복무하던 독일인 장군의 아들로 태어나 코펜하겐 사관학교를 나왔고, 1822년 프로이센군 소위가 되었다. 1857년 참모총장이 되어 30년 동안 철도와 전신을 군사적으로 쓰는 새로운 지휘 방식을 만들었다. 1864년 덴마크 전쟁 연합군 참모장, 1866년 쾨니히그레츠 작전의 지휘관이었고, 1870년 7월 전시 참모총장으로 왕명에 준하는 명령권을 받았다. 세 개 군의 우회 기동으로 바젠을 메스에 가두고 마크마옹을 스당에서 포위해 항복시킨 뒤 파리를 포위했다. 1870년 백작, 1871년 원수가 되었고 1867년부터 제국의회 보수당 의원이었다. 1888년 퇴역해 1891년 베를린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대몰트케 · 헬무트 카를 베른하르트 폰 몰트케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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