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 지지에서 저항운동으로 이동한 레지스탕스 조직가
“나는 페탱 원수와 이중 역할, 인간적이고 사회적인 국민혁명을 믿었다.”
앙리 프르네는 프랑스 육군 장교 출신으로, 1940년 패전 뒤 군사적 규율과 애국주의를 지하 저항의 조직 원리로 바꾼 인물이다. 그는 처음에는 페탱과 국민혁명이 프랑스를 구할 수 있다는 기대를 품었지만, 비시의 협력과 억압을 겪으며 입장을 바꾸었다. 베르티 알브레히트와 함께 국민해방운동을 세우고 지하 신문을 확장해 콩바를 주요 저항운동으로 발전시켰으며, 전후에는 포로·강제이송자·난민의 귀환을 맡았다.
경력 연표
- 1924–1926생시르 특별군사학교 생도
- 1935–1938고등전쟁학교 수학, 독일 연구
- 1939–1940마지노선 제43요새군단 참모장교
- 1940포로수용소 탈출, 국민해방운동 조직 시작
- 1941–1943콩바 창립자·지도자, 지하 언론 조직
- 1943–1945포로·강제이송자·난민 담당 국무위원·장관
- 1948–1954유럽연방주의자연합 의장
- 1976회고록 《밤은 끝나리》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