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율 저하에서 자본주의의 붕괴 경향을 끌어낸 『축적과 붕괴의 법칙』의 저자
오스트리아-헝가리 크라쿠프의 동화된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났다. 1차 세계대전 전 갈리치아의 유대인 사회민주당을 이끌었고, 1919년 폴란드 중앙통계청에서 첫 인구조사를 준비했다. 1920년 폴란드 공산당(당시 폴란드 공산주의노동자당)에 들어갔으나 거듭 투옥된 끝에 1925년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로 옮겼다. 1929년 『자본주의 체제의 축적과 붕괴의 법칙』에서 이윤율 저하에 따른 절대적 과잉축적으로 붕괴 경향을 논증했다. 나치를 피해 파리·런던·뉴욕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 1949년 동독 라이프치히 대학 정치경제학 교수가 되어 같은 해 사회주의통일당에 입당했고, 1950년 그곳에서 숨졌다.
다른 이름: 헨리크 그로스먼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19–1921.06폴란드 중앙통계청 근무
- 1925.11–1933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
- 1929『자본주의 체제의 축적과 붕괴의 법칙』
- 1949–1950라이프치히 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