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과 왕정 사이에서 타협을 조직한 개혁 정치가
1943년 6월 그는 국왕에게 무솔리니를 해임하고 바돌리오를 임명하며 독일과의 동맹을 끊으라고 비밀리에 요구했다.
이반오에 보노미는 사회주의 개혁파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자유주의 의회정치의 핵심 인물로 이동한 정치가였다. 파시즘의 부상기에 충분히 단호하게 저항하지 못했고 무솔리니 정부를 지지한 전력이 있었지만, 1942년부터 반파시스트 세력을 다시 연결하며 정권 교체를 모색했다. 그는 1943년 국왕에게 무솔리니 해임과 피에트로 바돌리오 기용을 비밀리에 요구했고, 9월에는 6개 정당으로 구성된 민족해방위원회 의장이 되었다. 이후 왕정과 저항운동, 연합국 사이의 타협을 이끌며 전후 이탈리아의 제도적 이행을 관리했다.
경력 연표
- 1893이탈리아 사회주의 노동자당에 가입
- 1909사회주의자로 하원의원에 당선
- 1912이탈리아 개혁사회당 창당에 참여
- 1916–1919보셀리·올란도 내각 공공사업장관
- 1921–1922이탈리아 왕국 총리
- 1942–1943지하 반파시스트 신문과 야권 연락망 조직
- 1943–1944민족해방위원회 의장
- 1944–1945해방기 이탈리아 정부 총리
- 1948–1951공화국 초대 상원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