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10월 15일 호르티의 휴전 선언을 군에서 막은 참모총장, 뒤에 임시 국민정부 국방장관
처브렌데크에서 태어나 1차 세계대전에 동부·이탈리아 전선에서 싸웠고 참모 장교와 육군대학 교관을 지냈다. 1944년 3월 독일의 헝가리 점령 때 친독 성향을 인정받아 상장·참모총장이 되었고, 독일에 맞서는 데 줄곧 반대했다. 10월 15일 섭정의 방송은 휴전 협상을 시작한다는 뜻일 뿐이니 싸움을 계속하라는 「해명」을 부대에 보내 휴전 선언을 무너뜨렸다. 화살십자당 집권 뒤 10월 말 소련군 쪽으로 넘어가 12월 임시 국민정부 국방장관이 되었고, 1945년 1월 20일 휴전협정에 서명했다. 1946년 퇴역했으나 1949년 간첩 혐의로 체포되어 종신형을 받았고 1956년 풀려났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11오스트리아-헝가리 공동군 기수
- 1944.03.19상장 진급·참모총장
- 1944.10.15휴전 선언을 뒤집는 「해명」 하달
- 1944.10전선을 넘어 소련군에 넘어감
- 1944.12.22–1945.11.15임시 국민정부 국방장관
- 1945.01.20모스크바에서 휴전협정 서명
- 1949.03.25간첩 혐의로 체포
- 1950.06.22종신형 선고
- 1956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