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라이도네르

Johan Laidoner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1884–1953 ○ 소련 감옥에서 사망

에스토니아 독립전쟁의 총사령관

러시아 제국군 참모 장교로 1차 대전을 치르고 1917년 에스토니아 부대 편성에 참여했다. 1918년 12월 23일 총사령관에 임명되어 장갑열차와 의용 대대로 기동 부대를 만들고 강제 징집을 관철해 1919년 1월 반격을 이끌었으며, 6월 체시스 전투에서 에스토니아군과 북라트비아 여단을 지휘해 독일 향토방위군을 격파했다. 유데니치의 북서군과는 조건부로 협력하되 페트로그라드 공격에는 가담하지 않았고, 타르투 강화 뒤 1920년 3월 사령관직을 내놓았다. 의회 의원과 국제연맹의 모술 국경 조사관을 지냈고, 1924년 공산당 봉기 진압 때 다시 총사령관이 되었다. 1934년 페츠와 함께 계엄을 선포하고 권위주의 체제의 군부 축을 맡았다. 1940년 소련에 강제이송되어 1953년 블라디미르 감옥에서 죽었다.

관련 역사 사건

혁명과 독립전쟁

에스토니아군의 반격과 북라트비아 작전을 지휘했다. 유데니치군과 조건부로 협력했으며, 1934년 페츠의 쿠데타를 도왔다. 소련에 강제이송된 뒤 감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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