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바레스

Johannes Vares
소련 소련 공산주의 소련 에스토니아 1890–1946 ✕ 자살 추정

1940년 즈다노프의 강요로 에스토니아 괴뢰 정부의 총리가 되어 소련 편입을 청원한 시인·의사

비리얀디 근처의 농가에서 태어나 키예프에서 의학을 공부했고, 제1차 세계대전과 에스토니아 독립전쟁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뒤에 요하네스 바르바루스라는 필명의 이름난 시인이자 급진 사회주의자가 되었다. 1940년 6월 소련이 에스토니아를 점령하자 안드레이 즈다노프는 콘스탄틴 페츠 대통령에게 바레스를 괴뢰 정부의 총리로 임명하게 했고, 그는 모스크바에 가입 청원을 전한 대표단을 이끌었다. 이후 에스토니아 SSR 최고소비에트 상임간부회 의장을 지냈고, 1941년 독일군이 오자 소련 내지로 피했다. 1944년 돌아와 독립전쟁 시기 행적으로 NKVD의 조사를 받았고, 1946년 11월 탈린의 관저에서 숨졌다. 자살로 여겨지지만 살해설도 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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