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미겔 프리모 데 리베라의 아들로 팔랑헤 에스파뇰라를 세운 스페인 파시즘의 지도자
마드리드에서 1923~1930년 독재자 미겔 프리모 데 리베라의 맏아들로 태어나 변호사로 일했다. 아버지의 명예를 지키려 왕정주의 단체로 정치에 들어섰다가, 1933년 10월 국민생디칼리슴 정당 팔랑헤 에스파뇰라를 세우고 그해 총선에서 의원에 당선되었다. 1934년 2월 팔랑헤는 레데스마의 국민생디칼리슴 공세평의회(JONS)와 합쳐 그의 지도 아래 놓였다. 1936년 공화국에 맞선 군부 쿠데타를 지지했으나 내전 전에 이미 투옥되어 있었고, 공모와 반란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아 1936년 11월 알리칸테에서 총살되었다. 프랑코 체제는 그를 순교자로 떠받들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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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1936
정치·당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