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표도로비치 루네프

Константин Фёдорович Лунёв
소련 러시아인 1907–1980 ○ 병으로 퇴직 후 자연사

당 경력으로 보안기관에 들어선 관료

1953년 베리야 사건 특별재판소에서 내무부 제1차관 자격으로 전임 장관을 심리했다.

콘스탄틴 루네프는 섬유 노동자 출신의 당 관료로, 전후 모스크바 당 조직에서 경력을 쌓은 뒤 국가보안기구의 고위직으로 이동했다. 1953년 베리야 체포 뒤 내무부 제1차관이 된 그는 전임 수장을 심리한 특별재판소에 내무부 대표로 참여했다. 이 역할은 내무부가 당의 정치적 결정에 복속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동시에, 당 인사가 강압적 국가기구의 운영을 맡은 체제의 성격을 드러낸다. 이후 KGB 제1부의장과 카자흐 공화국 KGB 의장 대행을 지냈으나, 1960년 병으로 퇴직했다.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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